내포임시터미널 매표소 아주머니! 칭찬하고 싶어요.
추천 : 102 이름 : 최찬수 작성일 : 2017-02-23 20:26:03 조회수 : 693


충남고속을 거의  매주 이용한지도  벌써 2년이 되어가네요.
낯선 충청도에서의 삶이 재미는 없지만
주말에 서울가는 기쁨을 배로 키워주시는 분이 내포 매표소 아주머니 였습니다.
두분이 번갈아 교대근무 하시는데 작은체형의 한분은 아무런 감흥이 없고
제가 칭찬하고픈 분은 안경쓰시고 체형이 좋은 아주머니 입니다.
힘들게 일햐고 버스타러 가면 항상 웃으며 반겨주시고
안부도 물어주시고 주말 잘보내고 오라고 하시고
꼭 우리네 어머니처럼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금욜이  아닌데 무슨 일 있냐며 걱정을 먼저해 주시네요.
성함도 모르지만 이렇게 서울가는 버스에서 몇 자 적습니다.
아주머니! 따뜻한 말한마디, 환한 웃음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
친절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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