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학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추천 : 367 이름 : 권정한 작성일 : 2017-11-05 17:21:21 조회수 : 2,296


11월 4일(토요일) 서울에서 결혼식 볼일을 마치고 17시50분 충남고속을 탔다.
출발3분전 기사님께서 일어나 손님들에게 서서 인사를 하시는 것이 아닌가?
건강상식도 조금 설명을 해주시고....
1시간 45분 걸려 서산공용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하였다. 이승학 기사님께서는 빠른 동작으로 차량출입구로 내려
손님 (28명) 한분 한분에게 모두 작별의 인사를 하시는 것이었다.
나는 서산이 고향이지만 대중교통(버스,택시) 이용시 친절한 서비스를 받아본 기억이 별로 없다.
택시를 타도 인사를 하는 기사님이 별로 없다. 무거운 캐리어를 이동할 때,  트렁크를 열어주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택시기사는 지끔까지 본적이 없다. 택시를  타면서 인사를 하여도 별말이 없다. 대부분 과묵하시다.(?)
버스이용시에도  이렇게 프로 마인드를 지닌 기사님을 지금까지 본적이 없다.
물론 가끔은 이야기도 나누고, 인사를 대충하는 대중교통 기사님도 가끔은 계시지만......
서울에서 서산 집까지 오는 동안 기사님 한분으로 인하여 즐거웠다.
강원도가 고향이신 충남고속 이승학 기사님 !
감사합니다.......   (010-4619-5765   권정한)

본 글을 서산시청 자유게시판 및 칭찬합시다 코너에도 올렸습니다.
충남버스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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