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난임치료로 병원에서 면역력 저하시키는 링겔주사를 맞고
컨디션이 안좋은채로 차를 탔었거든요
옆자리 승객분이 주신 호두과자를 받아먹고
갑자기 쇼크가 온건지 눈앞이 하얘지고
마취약맞은듯 어지럽고 쓰러질것같아서
주변승객분들께 기사님께 말씀드렸는데요
정신이 나가서 막 횡설수설 하고 기억이 잘안나네요
기사님께서 발빠르게.119신고해주셨어요 그 중간에 제가.정신차렸어요
그후에 119대원분들께서 오셔서혈압체크.해주시고 산소포화도 체크하고
큰이상이 없다하여 집으로.잘.귀가했습니다
운행도중에 소란을.일으킨것같아서 죄송합니다
너무감사드리구요~ 고생하셨어요 기사님. |
 |
|
추천
:
감사합니다 
충남고속 아7116 때문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