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합터미널에서 뵈었던 여성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추천 : 46 이름 : 최정성 작성일 : 2022-08-24 13:39:24 조회수 : 548


8/23 6시 반 경에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뵈었던 여성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당일 4시에 당신에서 대전으로 가는 차를 타고 5시 반 쯤에 대전복합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까먹고 차 밑 트렁크에 중요한 가방을 두고 다른 곳으로 갔다가 1시간 뒤인 6시 30분에 대전복합터미널로 황급히 찾으러 왔으나, 분실물 보관소에서는 충남고속에 전화해서 문의해야 된다고 하고 그 전화는 몇 번을 걸어도 받지 않아 정말 다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정처 없이 터미널 내리는 곳을 돌아다니다가 제 앞을 지나가시던 여성훈 기사님을 만나 제가 탔던 버스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직접 저와 같이 내리는 곳에 주차해 있는 충남고속 버스를 다 찾아본 후 그래도 찾지 못하자 저 한 명을 버스에 태워 지하주차장까지 내려가 결국 제가 탔던 버스를 찾아주셨습니다. 그 곳에 있던 기사님에게서 제 가방을 맡겨둔 위치를 듣고 겨우 가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이셨는데 저를 도와주시는데 30분이 넘게 걸려 식사도 제대로 못하셨을까봐 걱정입니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을 돕는 데에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여성훈 기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
핸드폰을 찾아주신 김동현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7/27 오후 8:20 서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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