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대 기사님 칭찬합니다.
추천 : 532 이름 : 소희 작성일 : 2013-02-13 00:45:13 조회수 : 2,764


제가 설 연휴때 충남 안면도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내려가는 도중.
이런저런 일로 친구들까지 놓치게 되고, 지갑 핸드폰까지 모두 다 잃어버려서
정말 막막했습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곳에서 어찌어찌 물어서 당진버스터미널 에서 태안가는 차를 끊었지만.
꽤 늦은시간이라 태안에 도착한다 해도 안면도로 들어가는 막차를 놓칠 상황이였습니다.
막차 시간을 여쭤보다가 박용대 기사님께 제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얼른 타라며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지갑 핸드폰 까지 모두 다 잃어버리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역에서 정말 당황스러워서 눈물이 났었는데.
기사님의 친절함에 정말 감사드렸고,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그때 안면도에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버스 운전 하시는 일이 고되고 힘든일이라. 친절하시지 못한 기사님들이 많으셔서
기사님들에 대한 인식이 솔직히 별로 좋지만은 않았던 저 였는데.
이번일로 정말 기사님들에 대한 인식까지 바뀌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하시는일 잘 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분
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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