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들을 위해서 애써주신 고마우신 기사님
추천 : 604 이름 : 이명애 작성일 : 2013-08-03 14:58:27 조회수 : 2,694


저는 오늘 오전 서산에서 9시30분 대전에서 오는 차를 탔습니다
기사님께서는 운전도 안전하게 해주셨고 아침부터 찌는 더위에 힘드셨을텐데 내릴때도 승객들에게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내려서 보니까 앞이 보이지 않는 맹인분 두분이 어디로 갈지 몰라 하시자 기사님께서는 그 분들이 어디로 가시냐며 여쭈어 보시더니 그분들을 모시고 안내자 분에게 다음 차량으로 차를 탈수 있도록 인도헤 주셨다.
운전하는것이 많이 힘들셨을텐데 기사님께서는 웃으시는 얼굴로 그분들이 힘들어 하지 않도록 해주셨습니다.
찌는듯한 더위로 모르는척 피할수 있었을텐데 아침부터 친절한 기사님의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참 차 번호는 7324였습니다.
기사님!!  멋졌어요^^
남대현 기사님 정말감사합니다
친절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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