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도 작성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6월 25일 강남에서 밤 9시40분 홍성가는 버스를 타고 지인과 약속때문에 가겠
되었습니다.
기사님께 버스 시간 문제로 문의드렸고 자세하게 설명 해주었습니다.
그 기사님께서 제가 깜빡할까봐 종이에 메모까지 해 주었고
내포에서 내릴때 건네 받았습니다.
버스를 잘 타는 편은 아니지만 너무 친철하고 감사 했습니다.
제가 내릴때까지 안전운행 너무 감사 했습니다
기사님 이름은 알지 못해도 젊어보여고 파마 머리였다는 것만 기억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그 기사님 만날수 있다면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충남고속 관계자님께도 항상 감사 드립니다.
추천
:
7021 차량 기사님 정말 최고에요! 
대전 태안 노선 기사님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