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시반 아산터미널에서 인천공항까지 아버지처럼 운행해주신 구자춘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추천 : 372 이름 : 백정은 작성일 : 2017-03-15 10:05:42 조회수 : 2,492


오늘 일하던 곳을 정리하고 힘든 마음 달래려고 큰맘먹고 긴여행을 처음 떠나는 날입니다.

하지만 지갑을 잃어버리고 수중에 삼만원만 쥐어들고 아침 공항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매진이 되어 심적으로 많이 우울해 졌습니다.
안절부절해하며 울먹거리기 일보직전에 구자춘 기사님께서 함께 걱정해주고 안심시켜주셨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남일은 그냥 지나가기 일 수 인데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처럼 다독여주시고 방법을 찾아갔습니다.

다행히 구자철 기사님의 버스를 탑승할 수 있었고 긴여행을 떠나기전 액땜을 한거라고 괜찮다고 즐겁게 좋은거 많이 보고 오라고 말씀하시며
오는 길이 지루하지 않게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불안했던 제 마음도 안심이 되고 긍정적으로 지금 공항에 있습니다.

운전기사분들 긴여정을 홀로 싸우며 지루한 길도 가족의 안전을 챙기는 것과 같이 운행해주시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렇게 따듯하고 감사한마음으로 다시 한번 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구자춘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운전도 안전하게 해주시고 승객이 아니라 이웃처럼 가족처럼 운행해주신 기사님이야 말로 베스트 드라이버입니다!!
친절한 직원분 덕에 글올립니다
거 충남고속 채용담당전화 받으시는분이 누구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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