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박명화님과 같은 버스를 탔던 사람입니다.
추천 : 440 이름 : 이 경 작성일 : 2011-09-29 01:59:11 조회수 : 3,684



아래 박명화님과 같은 버스를 탔던 사람입니다.
저도 걱정이 되어서 홈페이지에 와 봤더니 벌써 박명화님께서 글을 올려주셨군요. 

오늘 마침 서산 태안에 출장이 있었는데 먼 길이고 업무가 많아 
왕복 운전이 무리일 듯하여 정말 오랜만에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서산에서 일을 마치고 천안까지 오는 20시 출발 충남고속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온양에 정차하여 승하차 손님이 교체되고 천안까지 오는 중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21번 국도 그 구간은 바쁜 출퇴근시간이 아니어도 언제나 통행량이 많아서
운전을 할 때도 늘상 긴장하고 조심하는 구간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실 겁니다. 

그런 복잡하고 위험한 도로상에서 어떤 한 사람에 의한 무분별한 행위가 자칫
불특정 다수에게 원치 않는 큰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는 일을 당하고도 승객의 많고 적음을 떠나
끝까지 안전운전을 해주신 기사님이 곤란한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은 개인의 불순한 의도가 잘못 이용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누군가의 모함으로 억울한 피해를 당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박명화님께서 쓰신 글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사실이며
도로 중간에 승용차를 주차하여 버스의 앞길을 가로막았던 사진도 찍어두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다면 저도 역시 신상을 공개할 용의가 있습니다.  
연락처 남겨 주시고 알고 싶은 내용 올려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젊은 기사님 성함을 모르고 그냥 왔는데 이수찬 기사님이셨군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또한 버스 이용도 생각보다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박명화님 글을보고...
충남고속께 알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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