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화님 글을보고...
추천 : 403 이름 : 이재연 작성일 : 2011-10-05 23:10:43 조회수 : 2,790


안녕하십니까
저는 충남고속 천안영업소 기사 이재연입니다.
글 을 읽다보고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따뜻한 정 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라는거 세삼 느끼께 하는 글 을보왔습니다.
상습지정체구간 이라고도 하는 21번국도에서 자기 먼 저 가자라는 우리나라에 특정상 빨리빨리  전국을 돌아다녀 봐도 21번 국도 많 큼 지정체국도가 없습니다.(15km이동시간 최고 1시간이상 소요 )
저 도 매일 하루에 4~5번 지나다니지만 개인 자가용 운전하시는 분들은 노선버스에 대해서 많 이 모르는 면들이 많습니다.(앞에끼어들기하고 급정차할경우 버스는 내가 서고싶을때 절대안슨다라는점 알아주시면됨니다 한 사람에 편안운전이 버스는 여러사람이 죽을수있다라는점)
자기먼저라는 인식과 자기만 잘났다라는 생각을 많 이 느끼게하는 21번아산-천안구간입니다.때로 양보하는 차주분들도있지만 극히 소수일뿐입니다.
시간과싸우는 노선버스인데 매일 운전하는것과 잠깐운전하는것과는 많이 다르다라는 점 알려주고싶어서 글을올림니다.
하루에 100명이상 혼자 일일이 상대하다보면 짜증과 도로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손님들에 불친절 할 수 있습니다.(위험한직장이지만 먹고 살자고 배운게 도둑질이란 속담)
이런면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손님들이 이해해주셨으면 운전하시는분들에게 이해해주셨으면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 림니다.
또 한 법이 노선버스편들어 줄 수 있는 것은 이유없이 노선버스 급정차 (차앞에서 장난치고 급정거 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임)을 알려드림니다.
서로서로 조금씩만 양보와 이해를해주시면 더욱 편안한 21번국도 일 수도 있는데 다들바쁘고 급한일은 누구나있는상황인데도 불구하구 버스세우고 승객\앞에서 명박주고 이런 경우는 어느도 용납이안되는 상황입니다
승객분들이라도 이해해주셔 감사합니다.
저도 충남고속에서 제일 나이 어리고 우리회사 편드는것도아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노선버스가 얼마나 힘든다라는 점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난폭운전도하고 때로 짜증도 내지만 저 도 사람이지라  승객여러분들이 글을읽고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셔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이 될 꺼라 생각합니다.
서비스와 친절은 승객여러분들이 만드는것입니다.
구형그랜버드 7240기사님 감사합니다.
아래 박명화님과 같은 버스를 탔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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