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추천 : 986 이름 : 김영은 작성일 : 2010-07-10 14:56:57 조회수 : 5,689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에 이렇게 여행에서 돌아오자 마자  글을 남기네요.

딱 일주일 전 7월 3일에..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천안에서 8시 40분에 출발하는 인천공항 행 버스를 타고 갔어요.
기사님께서 밝으신 미소와 친절한 인사로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세미나는 이틀이고^^ 4일동안의 관광과 예쁜것들이 가득한 면세점이 기다리고 있기에..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
다들 해외로 간다하니  면세점에서 이것저것 사오라고  부탁하더군요..^^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어서 철저한 계획을 통해 시간을 잘 쪼개써야 했어요.

탈없이 인천공항에 잘 도착하여 보딩을 하려 하는데...
아뿔사....
전자티켓이 들어있는 지갑이 없는 거에요...
정말 하늘이 노랗게 변하면서.... 막막함....
어찌 해야 할지 ...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생각하다 보니...
마지막으로 점검한다고 버스 안에서 꺼내봤던게 생각이 나더군요...
네...버스에다 놓고 내렸나봐요..
그래서 천안 버스 터미널로 전화를 해서 알아보려 하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승객들이 다 내리고 나서 빠뜨리고 가신게 없나 둘러보던 차에 제 지갑을 발견하시고 그 속에 들어있던 명함을 보시고 전화를 주셨다면서 ...
어찌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성함도 잊을수 없더군요...백익기 기사님...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자티켓이야...어찌어찌 하면 다시 발급 받을 수 있다지만...선물 사려 준비했던 현금들...카드들...
정말 악몽이 될 뻔 했던 여행이였는데...
너무 너무 좋게 해결이 되어 감사의 의미로 정말 작게나마 성의 표시를 하려 했지만
극구..사양하시던 백 기사님...(회사 방침이라 하시며...커피 한잔도 안드시고 가시더군요...ㅜㅜ)

세미나 내내
만나는 사람들에게...저는 정말 복받은 거 같다며...입이 아프도록 충남고속 자랑하고 왔답니다...^^
너무 부러워 하더라구요...^^

 백익기 기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충남고속은 따뜻하고 친철한 회사네요^^
앞으로도 쭉~~~ 이용하고 싶어요
백익기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충남고속 안기사님의 친절함에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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