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폭설 속 난폭운전 아주아주 감사합니다
추천 : 11 이름 : 이영은 작성일 : 2022-12-16 09:47:53 조회수 : 196


12월15일 오후 6시10분경 대전 당진간 고속도로(당진 방향 공주휴게소 10km전) 7421 우등버스

폭설이 내리는 1차선을 80km가 넘는 속도로 주행중이였고 내차 앞에는 다른 승용차가 폭설에 천천히 주행중이였는데
그 상황에서 7421버스 기사는 빨리 가라고 밀어붙이듯 뒤로 붙고 샹향등 번쩍거리고 놀란마음에 간신히 2차선으로 차선변경하고 조심하라는 뜻에서 상향등 몇번 켜니까 급 브레이크 밟고...
그딴짓을 하는 기사가 정녕 사람입니까??? 당신 버스에는 승객이 없었습니까?
그 날 연로하시고 심장도 약하신 어머니 모시고 행복한 여행갔다가 포항에서 태안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그 잘나신 7421버스 기사님 덕분에 공포체험도 하고 좋았던 시간이였네요.
태안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충남고속, 한양고속 버스 기사님들  참 많이도 좋아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에 친절함은 기본이고 어르신들에게는 아들같은 모습으로 하시길래 보는 사람이 흐믓했었습니다
센트럴시티 갈때도, 대전 갈때도, 부여 갈때도 많이 애용하던 회사라 그런지 더 속상하게 느껴집니다.
lyeksk@hanmail.net 로  진심어른 사과메일 보내세요 같잖은 입바른 소리 할꺼면서 하지마시구요
저 역시 그냥 넘길수가 없기에 커뮤니티에 그날의 블랙박스 영상을 재보할까 합니다
물론  버스 번호와 회사명은 안나오겠지만 알다시피 충남고속은 차 색깔만 봐도 충남고속인지 다 알꺼니까 상관없을겁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충남고속 사장님!!
제발 기사님들 채용하실때에 인성평가도 같이 꼭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당신의 버스 안에는 당신에 목숨을 맞기고 단잠에 빠져있는 소중한 생명이 타고 있다는 것을..
난폭운전 칭찬?합니다
안전운전 편안하게 이용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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