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8(금), 오후 6시 40분 인천에서 부여간 운행하셨던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그 전에도 여러번 그분이 운행하셨던 차를 탔었는데요~~ 항상 웃으시는 밝은 얼굴로 승객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운전도 잘 하셔서,, 너무너무 편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성함은 잘 모르겠는데, 키도 크시고, 짧은 머리의 훈남이십니다. 장거리 운전 하시다 보면 힘드실텐데도,, 항상 밝은 미소로 승객들을 맞아 주셔서 고향 가는 길이 즐겁습니다. 저도 이 기사님 처럼 직장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님^^ 항상 지금의 모습처럼 승객들을 대해주실거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음에도 또 기사님이 운행하는 차를 타고 싶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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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찾아 주신 기사님 칭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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