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고속께 알림니다.
추천 : 453 이름 : 박명화 작성일 : 2011-09-28 23:05:58 조회수 : 3,926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 9월 28일 아산에서 천안으로 올라오는 이수찬 기사님의 버스를 탄 직장여성입니다.
오늘 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던중  정말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 혹시나 잘못된 사건 고발로 이수찬 기사님이
억울한 피해자가 되어 버릴까 걱정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저도 운전을 할 때가 있지만 요즘 매너없게 운전을 하는 사람들 정말 정말 많이 있지요~
아산에서 천안 가는 길에 충남고속 버스 앞으로 웬 차량이 정말 뒤에오는 차를 생각 안하고 , 갑자기 끼어 들어왔습니다

충남고속버스는 급정차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고,  하마터면 갑자기 끼어 든 차량 때문에 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당황한 기사님께서 앞차에게 당시의 위급한 상황을 경적소리로 나타내게 되었고,
저는 사고가 안난게 다행이라며 다시 차에 몸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ㅡㅡ;;
갑자기 끼어 들어 사고를 유발하게 하려 했던 차가 계속 충남고속 차량옆을 따라 붙어 운전을 방해 하더니,
급기야는 차가 쌩쌩 달리는 길 한복판에 충남고속 차를 더이상 나가지 못하도록 차를 앞으로 가로막고
충남고속 차에 올라탔습니다.

4년 동안 충남고속으로 출퇴근 하면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충남 고속 차에는 4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습니다.

저희 승객 모두 매너없는 운전태도로 인해 큰 사고를 유발할뻔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경적 소리를 내었다며 크게 흥분하고 화를 내며,  승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기사님께
윽박지르고 반말을 해대는 모습에 모두 흥분하여 차에 올라탄 그분께 차에서 내려줄 것과,
승객의 안전도 우선 임, 그리고 차에서 시간을 지체하여 승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 하였습니다.

무안해진 그분께서 기사님의 이름이라도 확인하고 가야겠다며 기사님을 협박했습니다.
저희는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충남고속 관계자 여러분
제가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저는 사회란 곳이 상식이 통하고 , 매너가 있는 인간다운 인간이 모여 이루는 집단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운전자분 께서는 인터넷에 글이라도 올려 기사님을 곤란하게 하고 회사에서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고 싶으셨던것 같은데,

저는 사회는 정의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며
한사람의 잘못된 글로 인해 또다른 한사람이 억울한 피해자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모두 사실이며 필요하면 신상을 공개하겠습니다.
충남고속 관계자 여러분 께서는 이 일에 더욱 자세한 진상을 원하시면 저를 찾는 글을 올려 주시고,
연락처를 남겨 주십시오.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이수찬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래 박명화님과 같은 버스를 탔던 사람입니다.
이주단지에서 인천행 고속버스 운행시간 변경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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